나비와 꽃,그리고
마당의 행복 - 제비나비
t시월나비
2008. 9. 2. 14:24
간밤에 빗소리와 함께 어슴프레한 꿈길로 찾아온 친구
구월이라고
가을이 시작되었다고
어디선가 날 문득 생각해 내었는지..
그가 즐겨 부르던 노래..
나비계의 신사,제비나비에 담아 날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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