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


꽃을 필때 꽃이 질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따라줄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마음 아니 ?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거 너는 아니 ?

우리눈에 다 보이진 않치만 우리귀에 다 들리진 않치만 ..

이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엄마가 혼잣말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날

이세상엔  나쁜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마음 아니 ?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된거 너는 아니 ?

우리눈에 다 보이진 않치만 우리귀에 다 들리진 않치만

이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우리눈에 다 보이진 않치만 우리귀에 다 들리진 않치만

이세상엔  나쁜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꽃을 필때 꽃이 질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따라줄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

꽃을 필때 꽃이 질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따라줄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