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꽃,그리고
암먹부전나비
t시월나비
2009. 9. 25. 14:20
해라바기씨를 털던 날..
요녀석이 내내 주위를 맴돌았다.
고소한 해바라기씨를 맛보려 했던가?
고녀석..눈빛이 참 깨끗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