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밭
엄마가 보고싶다..
t시월나비
2014. 10. 6. 23:24
오늘 하루 듣고 또 들으며
매번 눈물을 머금었다.
가슴이 미어진다..라고 쓰며 또 눈물이 고인다.
엄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