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꽃,그리고
시가도귤빛부전나비
t시월나비
2016. 6. 4. 14:44
너무나 만나고 싶었던 시가도귤빛부전나비..
때를 맞춰 찾아가 만날 수 있음이 행복하다.
내민 손 위로 올라와 준..숨이 멈춘 시간..
카메라를 든 오른손은 심하게 흔들리고..
오래도록 잊지 못할 그 순간의 만남..
2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