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일렁이는 거기 그 곳

경복궁

t시월나비 2018. 2. 7. 23:04




























































친구와 함께 걸음한 경복궁에서

그야말로 우연히 오래전 지인을 만나 저녁까지 함께 했던 날..

알알이 맺혀 있던 산사열매들이 감탄을 만들어냈다.





2017 시월 구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