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지어 있으면 밤에도 환히 빛나 보여 야광초라고도 한다.
오래도록 피어 있어 이 역시 고마운데
꽃의 가루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해서 특히 어린아이들은 만지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나비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나보다.
다행이다..
오랜 시간을 지나온 네발나비의 편안한 자리가 되어 주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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