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민서 친구들이 놀러 왔는데 샌드위치 하나 만들고나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결국 치킨과 피자..좀 미안하다..

그래도 아이들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신나기만 하다..

토라졌다가도 금방 깔깔대고..

노는 방법도 다양하고 무궁무진..

녀석들..오랜 시간이 지나 이날을 돌아보며 그리워 할 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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