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면서도 매우 혁신적인 정신 수행이 있다.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을 무엇이든 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안에서든 밖에서든 말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 -
'다시 꺼내 보고픈 글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자 "도덕경" (0) | 2011.06.14 |
---|---|
조제프 주베르 (0) | 2011.06.13 |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 김용택 (0) | 2011.05.20 |
처음처럼 - 신영복 (0) | 2011.05.17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우종영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