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비는 꽃과 함께인 모습이 맘을 흐뭇?하게 한다..

사진을 담아와 그 이름을 동정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이렇게 이름지어 맞춰보면 다른 부분이 좀 미흡하고..

나비대장님이 보시면 다 아실 터인데..

토가 나오도록 도감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볼 때마다 달리 보이는 나비의 작은 차이점들..

혹 잘못 붙여진 이름이 버젓하게 돌아다니게 될까봐 두렵다..

 

 

 

 

 

 

2011.시월 이웃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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