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저절로 찾아가고픈 곳을 만들고싶다.
그곳에 나도 속하고싶다.
그네들이 각각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을 먼저 마련해 놔야 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찾아 올지는 미지수이다.
조화로운 환경이어야 하는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어쩌면 만든다는 것 그 자체가 쓸 데 없는 욕심인지도..
그저 가만히 있는게 최선일지도..
20180324
나비가 저절로 찾아가고픈 곳을 만들고싶다.
그곳에 나도 속하고싶다.
그네들이 각각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을 먼저 마련해 놔야 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찾아 올지는 미지수이다.
조화로운 환경이어야 하는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어쩌면 만든다는 것 그 자체가 쓸 데 없는 욕심인지도..
그저 가만히 있는게 최선일지도..
20180324